구자은 LS 회장 "위기일수록 미래 기회에 집중해야"

입력 2023-10-06 12: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일, 안양 LS타워에서 개최된 'LS 퓨처 데이'에서 발표를 듣고 있다. (자료제공=LS그룹)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일, 안양 LS타워에서 개최된 'LS 퓨처 데이'에서 발표를 듣고 있다. (자료제공=LS그룹)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위기 상황일수록 위험보다는 미래 기회 요소에 더 집중하고 혁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구 회장은 6일 안양 LS타워에서 열린 'LS 퓨처 데이'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행사는 2004년부터 실시한 연구개발 성과 공유회 LS T-Fair를 기존 사업뿐만 아니라 미래 사업 분야로 확장한 행사다.

그는 "위기라는 말에는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는데, 우리 LS는 지금까지 위험에는 잘 대응해 왔고, 앞으로 잘 해 나갈 것"이라며 "위기 이후의 시대를 리딩하는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올해 2회째인 LS 퓨처 데이에는 구 회장을 비롯한 LS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신사업 아이디어, 연구개발(R&D) 성과 등을 공유하고 시상했다.

신사업·기술·혁신 등 세 분야에서 배터리 리사이클링, 자율주행 트랙터, 스마트 오피스 사무생산성 혁신 등 계열사별 20여 개 우수 성과가 경쟁했다. 우수 사례로 선정된 임직원은 내년 1월 구 회장과 함께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4 참관 기회를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LS그룹의 비전 2030 방향성을 점검해 보기 위해 정치·외교·경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강의를 듣는 포럼도 개최했다. 여러 국가의 현재 상황과 미래 전략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LS그룹은 매년 9~10월경 LS 퓨처 데이를 정기적으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LS

대표이사
명노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1.15]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26,000
    • +0.38%
    • 이더리움
    • 4,465,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869,000
    • +2.66%
    • 리플
    • 2,905
    • +2.83%
    • 솔라나
    • 193,400
    • +2.44%
    • 에이다
    • 538
    • +2.87%
    • 트론
    • 444
    • +0.23%
    • 스텔라루멘
    • 316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20
    • +0.19%
    • 체인링크
    • 18,390
    • +1.04%
    • 샌드박스
    • 216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