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 담배꽁초 무단투기 논란…결국 자필 사과 "경솔한 행동 죄송해"

입력 2023-10-0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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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최현욱SNS)
(출처=최현욱SNS)

배우 최현욱이 담배꽁초 무단투척에 사과했다.

5일 최현욱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통해 “먼저 팬분들께 실망감을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라며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최현욱은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순간을 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감을 안겨드렸다”라며 “드라마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 그리고 함께하고 있는 많은 분께도 다시 한번 죄송하다”라고 고개 숙였다.

이어 “보내주신 질타와 충고 겸허히 받아들이며 제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앞서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최현욱 목격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에서 최현욱은 여성 두 명과 대화하며 담배를 피웠고 그중 한 여성과는 친근한 스킨십도 나눴다.

이 과정에서 피우던 담배를 바닥에 버리는 모습이 포착되며 논란이 됐다. 최현욱이 담배를 피우던 곳은 흡연구역도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최현욱이 최근 지인들과 길거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담배를 피우고 올바르지 못하게 처리한 부주의한 행동에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행동에 주의를 기울이고 자중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당사도 아티스트 관리에 더욱 신경 쓰겠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최현욱은 2002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다. 현재 tvN 드라마 ‘반짝이는워터멜론’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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