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 업데이트…아이폰15 과열 해결할까

입력 2023-10-05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OS 17.0.3 버전으로 배포
“티타늄 프레임ㆍC 단자와는 관련 없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새 아이폰15를 들어보이고 있다. 쿠퍼티노(미국)/로이터연합뉴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새 아이폰15를 들어보이고 있다. 쿠퍼티노(미국)/로이터연합뉴스

애플이 4일(현지시간)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15 일부 기종이 뜨거워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폰 운영체제인 iOS를 17.0.3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배포했다고 미국 CNBC방송이 보도했다.

애플이 지난달 12일 아이폰15 시리즈를 출시하고 나서 이용자들은 고급 모델인 프로와 프로 맥스로 게임을 하거나 충전할 시 과열되는 문제를 제기했다.

애플은 지난 주말 아이폰 15 모델의 온도 이상 문제를 인정했다. 원인에 대해서는 제대로 설정되지 않은 일부 앱, iOS의 버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소프트웨어 변경 사항에는 “아이폰이 예상보다 뜨거워질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한다”고 적시했다. 또 “발열 문제는 고급 기종인 프로 모델의 새 티타늄과 알루미늄 프레임 디자인, 아이폰15에 신규 탑재된 USB-C 충전단자와는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아픈 손가락 ‘신세계유니버스’ 접은 정용진…계열사 ‘각자도생 멤버십’에 쏠린 눈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09: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62,000
    • +3.09%
    • 이더리움
    • 3,489,000
    • +5.98%
    • 비트코인 캐시
    • 641,000
    • +1.18%
    • 리플
    • 2,014
    • +1.36%
    • 솔라나
    • 126,800
    • +3.51%
    • 에이다
    • 362
    • +1.4%
    • 트론
    • 473
    • -1.66%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1.54%
    • 체인링크
    • 13,650
    • +3.8%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