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 프리보드] 조이맥스 10만원대 진입...IPO테마 강세 여전

입력 2009-05-2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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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코스닥지수는 14일 연속 상승하며 전일대비 8.80포인트 오른 562.57로 마감했다.

기업공개(IPO) 관련주에서는 금일 확정공모가(5만5000원)를 발표한 조이맥스가 급등했다. 내주 초 공모청약을 실시하는 조이맥스(10만6500원)는 10.36% 급등하며 10만원대 진입에 성공했다.

공모예정주인 대우캐피탈(+14.62%)은 5거래일 동안 104.11%의 상승율을 보이면서 1만5000원 진입을 눈 앞에 두게 됐다. 어보브반도체 역시 11.11% 상승하며 5000원대에 올라섰다.

공모청약 첫날 경쟁율 5.4대1을 기록한 차이나그레이트스타는 3700원으로 전일보다 1.37% 상승했다. 반면 금일 공모청약을 실시한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2.16% 하락하며 1만13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상장예정주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오는 2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해덕선기(+2.94%)는 1만7500원으로 장외거래를 마쳤지만 2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는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7100원)는 1.39% 하락 마감했다.

장외 주요종목들은 대부분 상승세이나 보합세를 보였다.

생보사株에서는 연일 하락세를 보이던 미래에셋생명이 1.54% 상승 전환하며 1만3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이틀 연속 상승한 동양생명은 1만7650원으로 마감했다. 반면 금호생명은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7800원을 기록했고 삼성생명은 전일과 같은 48만5000원을 기록했다.

현대캐피탈(+2.44%)과 현대카드(+0.76%)는 각각 2만1000원, 1만3250원으로 범현대계열주들은 상승세를 보였다. 그밖에 위아(2만3000원)와 현대삼호중공업(4만400원), 현대아산(1만250원)은 가격변동 없이 장을 마쳤다.

KT계열 전화서비스업자인 한국인포데이타(-2.13%)와 한국인포서비스(-3.52%)는 각각 4600원, 6850원으로 나란히 하락했다. 삼성계열주에서는 삼성네트웍스(7050원)가 홀로 0.71% 상승 마감했다. 삼성SDS와 서울통신기술은 각각 6만2500원, 3만4000원으로 가격변동 없이 장을 마쳤다.

이밖에도 메디슨(-1.41%)과 시큐아이닷컴(-2.19%), 심포니에너지(-2.86%), 팍스넷(-2.08%), 하이투자증권(-1.28%), SK건설(-2.27%), SK텔레시스(-3.50%)등 장외종목들은 하락 마감했다.

20일 프리보드지수는 7거래일만에 하락 마감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 모두 전일에 비해 늘었다. 이날 프리보드지수는 전일대비 28.40P, 0.26% 하락한 1만955.93, 프리보드벤처지수는 1.76%, 407.25P 내린 2만2744.50으로로 종료됐다.

거래형성은 26종목, 거래형성률은 38.81%였다. 상승과 하락 종목은 각각 13개와 9개, 4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11만2781주, 거래대금은 3999만2590원이다.

넷피아(+30%), 엔에스시스템(+30%), 레이더스(+29.69%) 등 3개 종목이 상한가로, 하이네트정보(-26.32%) 등 5개 종목이 하한가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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