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LPGA투어 데뷔 첫 우승…신인왕도 유력

입력 2023-10-02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칸소 챔피언십 제패, 최종 라운드 14번 홀 1m 이글…와이어투와이어 우승

▲유해란이 10월 1일(현지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에서 열린 LPGA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골프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후 트로피를 들고 있다.  (연합뉴스=AP)
▲유해란이 10월 1일(현지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에서 열린 LPGA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골프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후 트로피를 들고 있다. (연합뉴스=AP)

유해란이 마침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데뷔 첫해에 첫 우승을 따냈다.

유해란은 2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3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쳐 3라운드 최종 합계 19언더파 194타로 우승했다.

올해 LPGA 투어에 뛰어든 유해란은 데뷔 이후 20번째 출전한 이 대회에서 처음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신인왕 레이스 1위를 달리는 유해란은 이날 우승 덕에 신인왕이 더 유력해졌다.

올해 LPGA투어 신인 중 그레이스 김(호주), 로즈 장, 알렉사 파노(이상 미국)에 이어 네 번째 챔피언이다.

LPGA투어에서 한국 선수 우승은 5월 고진영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제패 이후 5개월 만이다.

올해 LPGA투어 한국 선수 우승은 고진영의 2승을 포함해 3승으로 늘어났다.

한편 유해란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을 딴 바 있다. 이날 첫 우승은 공교롭게도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 소식이 전해진 다음 날 전해져 기쁨이 두 배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출마 선언..."당 지도부 무능…서울서 혁신 이끌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18,000
    • +1.07%
    • 이더리움
    • 3,428,000
    • +3.16%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1.08%
    • 리플
    • 2,253
    • +3.49%
    • 솔라나
    • 138,900
    • +1.09%
    • 에이다
    • 422
    • -1.4%
    • 트론
    • 439
    • +0.46%
    • 스텔라루멘
    • 25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5%
    • 체인링크
    • 14,420
    • +0.84%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