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추석 다음날, 전국 흐림…대부분 지역서 가끔 비

입력 2023-09-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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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기온 14~20도…최고기온 23~27도

▲흐린 서울 날씨.
 (연합뉴스)
▲흐린 서울 날씨. (연합뉴스)

추석 연휴 셋째 날이자 토요일인 30일은 전국이 흐리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가끔 비가 내리겠다.

새벽부터 낮 사이에는 충청권·남부 지방·제주도,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를 중심으로 비가 오겠다.

중부 지방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강원영서 북부·전라권·경남 서부 5~20㎜, 제주도 5~30㎜다.

경남 서부를 제외한 경상권에는 5~10㎜, 경기 북부를 제외한 수도권과 강원영서 중부·강원 남부·충청권에는 5㎜ 안팎의 비가 예상된다. 비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충남과 전북 등 일부 서쪽 지역은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로 인해 오후에 잠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0.5~2.5m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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