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차바이오텍, ‘세포치료제’ 디스크 1/2a상 “최종결과 수령”

입력 2023-09-27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간엽줄기세포 ‘CordSTEM-DD’, 요추 추간판 만성통증 환자 36명 대상 안전성·내약성 확인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탯줄 유래 중간엽줄기세포(mesenchymal stem cell, MSC) 기반 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의 퇴행성 요추 추간판(디스크)으로 인한 만성요통 임상1/2a상의 최종결과보고서(Clinical Study Report, CSR)를 수령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인 ‘CordSTEM-DD’는 줄기세포에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고, 연골분화를 촉진하는 형질전환성장인자(TGF-β)를 고발현하는 세포주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CordSTEM-DD는 염증을 완화하고 퇴행성 추간판을 재생해 만성요통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차바이오텍은 2020년 10월부터 2022년 4월까지 퇴행성 요추 추간판으로 인한 통증이 있는 환자 36명을 대상으로 해당 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인 ‘CordSTEM-DD’의 안전성, 내약성, 유효성 평가를 위한 임상1/2a상을 진행했다.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1차종결점인 안전성 평가에서 용량제한독성(Dose Limiting Toxicity, DLT)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임상시험의약품과 관련한 4~5등급(Grade 4,5)의 중대한 약물이상반응이 보고되지 않았다. 차바이오텍은 유효성과 관련된 데이터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이현정 차바이오텍 대표는 “이번 임상시험에서 확보한 결과들을 차기 임상시험 계획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ordSTEM-DD는 2021년 9월 정부의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의 연구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CordSTEM-DD가 상용화될 경우 기존의 진통제, 비수술요법 등의 보존요법에 실패한 퇴행성 요추 추간판으로 인한 만성요통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방법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美 육군장관도 한화 언급…자주포, 獨 제치고 승기 잡나 [한화 美방산 정조준]
  • 금감원, ‘스페이스X 0주’ 무기한 검사…판매사 책임론에 갇힌 해외 IPO
  • "전세대출이 집값 올렸다"…주거금융 체계 대전환 오나 [포스트 전세시대 ③]
  • '60조 잠수함 수주전' 한ㆍ캐나다 정상회담⋯이 대통령 "韓, 방산 강국" [종합]
  • 내수보단 해외로…아시아·美 판로 찾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
  • 오스틴·김도영, 홈런왕 경쟁 ing
  • 한낮 31도 무더위⋯퇴근길 전국 내륙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11: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06,000
    • +0.23%
    • 이더리움
    • 2,711,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326,500
    • -1.57%
    • 리플
    • 1,839
    • +0.6%
    • 솔라나
    • 111,600
    • +1.82%
    • 에이다
    • 263
    • -0.75%
    • 트론
    • 476
    • -0.42%
    • 스텔라루멘
    • 343
    • +9.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20
    • +1.49%
    • 체인링크
    • 12,630
    • +2.85%
    • 샌드박스
    • 81.69
    • +2.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