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 삼성 OLED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

입력 2023-09-21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중국 니오)
(출처=중국 니오)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인 니오(Nio)가 스마트폰을 처음 출시했다. 다른 스마트폰 브랜드와 본격적으로 경쟁한다기보단 자사 전기차와 스마트폰을 연동하려는 시도다. 특히 이 스마트폰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이 탑재됐다.

21일 니오는 중국 상하이에서 스마트폰 니오폰을 첫 공개했다. 니오는 자체 스마트폰을 출시한 최초의 중국 전기차 브랜드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자동차 회사가 스마트폰을 만든 건 자동차와 스마트폰을 완벽하게 연동시키기 위해서다. 지금은 자동차 인포테인먼트를 구동하는 운영체제(OS)와 스마트폰의 OS가 다르기 때문에 일부 제약이 있었다.

이날 윌리엄 리 최고경영자는 "하나의 장치로 여러 대의 차량을 제어하거나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차량의 잠금을 해제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 제품의 메인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 8Gen2이며, 초음파 지문 인식 및 3배 줌 50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디스플레이는 삼성 다이내믹 AMOLED 2X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물량은 약 5만 개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아무래도 전기차 업체의 첫 자체 스마트폰이다 보니 물량은 많지 않지만,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86,000
    • +1.81%
    • 이더리움
    • 2,972,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08%
    • 리플
    • 2,002
    • +0.75%
    • 솔라나
    • 124,800
    • +3.14%
    • 에이다
    • 376
    • +1.9%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2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10
    • -2.34%
    • 체인링크
    • 13,120
    • +3.96%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