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시스커뮤니케이션, 화상 IP폰 출시

입력 2009-05-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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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지원 등 기업용 인터넷전화 시장 공략

국내 IP키폰 중견업체 텔시스커뮤니케이션(대표 강병권 www.grandstream.co.kr)은 19일, 화상전화기 GXV를 결합한 최신 화상폰 GXV3140 멀티미디어폰을 출시했다.

GXV3140은 세계 최대 인터넷전화생산 업체 중 하나인 미국 그랜드스트림사의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편리성이 내장돼 출시와 함께 해외전시회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비디오 화질, SIP표준 프로토콜을 사용한 진보된 전화 기능, XML, RSS 구독기능 등으로 풍부한 애플리케이션을 적용, 경쟁 업체와 차별화를 뒀다.

이와 함께 한글지원은 물론, 4.3인치 디지털 LCD, 프라이버시 보호기능이 탑재된 1.3M 픽셀의 CMOS 카메라, 듀얼 네트워크 포트, 보조 인터페이스(SD, USB, 스테레오 헤드셋, 오디오/비디오 입출력) 등을 갖췄다.

텔레시스커뮤니케이션 양흥국 부사장은 “IPT시장에서 가장 발 빠른 행보를 보이며, 정부 와 공공기관 납품을 위한 조달등록 등 왕성한 영업력으로 콜센터 솔루션과 각종 인터넷전화 서비스사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영상과 멀티미디어에 관련 상품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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