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너무 행복" 2주 만에 들려온 이혼 소식…서인영 부인

입력 2023-09-2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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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 (뉴시스)
▲가수 서인영 (뉴시스)

가수 서인영이 결혼 7개월 만에 갑작스러운 이혼설에 휩싸였다.

19일 스포츠동아는 복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서인영 남편 A 씨가 서인영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혼 소송 배경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서인영은 지난해 12월 IT업계 중견 기업을 운영하는 A 씨와 결혼을 발표하고, 올해 2월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서인영은 "남편과 사귄 건 5개월, 결혼까지 가기까지 7개월이 걸렸다"며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 내 마음이 바뀔까 봐"라며 결혼 전 이미 동거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서인영은 결혼 후 행복한 결혼생활을 방송을 통해 자주 공개해왔다. 3일 방송된 TV CHOSUN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에서 또한 서인영은 결혼생활에 관해 묻는 말에 "너무 행복하다"고 거듭 말했다. 이어 서인영은 "심적으로 힘들었어서 그런지 몰라도 행복하다. 요즘 정신적으로 안정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서인영은 이혼 관련 보도에 대해 "최근 남편으로부터 '우린 성격 차이가 있다', '서로 맞지 않는다'라며 헤어지자는 말을 일방적으로 들었지만 직접 소송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었다"고 일간스포츠를 통해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남편과 이혼할 생각이 없다. 나와 남편 사이에는 어떤 불미스러운 사건도 없었다. 서로 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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