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현대중공업그룹 등 1분기 순이익 증가

입력 2009-05-19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아시아나 적자 전환...한진은 적자 지속

올해 1분기 코스피시장에 상장된 10대 그룹 계열사 중 GS와 롯데, 현대중공업, SK그룹의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금호아시아나는 적자전환하고 한진은 적자지속했다.

19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사협의회에 따르면 코스피시장에 상장된 10대 그룹 계열사의 1분기 총매출액은 108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47% 줄고, 순이익은 2조9000억원으로 63.61% 감소했다.

GS그룹의 경우 순이익이 250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9.09% 증가했다. 또한 롯데(5082억원, 22.62%↑), 현대중공업(6223억원, 8.70%↑), SK그룹(8808억원, 2.48%↑)도 순이익이 늘어났다.

하지만 LG그룹은 1분기 순이익이 214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9.02% 급감했으며 포스코(2737억원, 73.58%↓)와 삼성(1조79억원, 60.60%↓), 현대자동차(7623억원, 17.07%↓)는 순이익이 감소했다.

또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600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으며 한진그룹은 8546억원의 순손실로 전년동기 순손실 2632억원에서 적자폭이 확대됐다.

한편 제조·비제조업 중 10대 그룹에 속하지 않는 상장기업의 경우 총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0.87%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25,000
    • -1.94%
    • 이더리움
    • 3,383,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75%
    • 리플
    • 2,055
    • -1.86%
    • 솔라나
    • 124,300
    • -1.89%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41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2.23%
    • 체인링크
    • 13,680
    • -1.16%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