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맥주축제 독일 옥토버페스트서 롤러코스터 추돌...9명 부상

입력 2023-09-17 2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대 맥주축제 독일 옥토버페스트 개막 (AFP연합뉴스)
▲세계 최대 맥주축제 독일 옥토버페스트 개막 (AFP연합뉴스)

세계 최대 맥주 축제인 독일 옥토버페스트가 개장하자마자 행사장 내 롤러코스터 두 대가 충돌하며 9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현지시간) 오후 10시 10분쯤 독일 뮌헨 테레지엔비제의 옥토버페스트 행사장내 ‘지옥번개’ 롤러코스터 열차가 엔진 이상으로 출발하지 못하면서, 뒤따라 들어오던 열차와 추돌했다.

이 사고로 9명이 부상을 입고 행사장내 의료시설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독일 빌트암존탁 등이 전했다.

지옥번개는 세계 최대 실내 롤러코스터로 최대 시속이 80km에 달한다. 승객들이 2분 30초 만에 860m 경로를 달리며 깊은 절벽과, 끓어오르는 용암, 폭발, 또는 짙은 안개를 체험하게 되는 놀이기구다.

같은 날 행사장내 실외 롤러코스터인 ‘올림픽 공중제비’ 열차가 진행 중 멈춰 승객들이 걸어 내려오는 소동도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개장한 올해 옥토버페스트는 내달 3일까지 18일간 이어진다. 행사에는 600만 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해 5100선 붕괴…증시 역대 최대 하락률[메가 검은 수요일]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이스라엘, 이란 지하 핵시설 공격…중동 충돌 격화 속 호르무즈 긴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16,000
    • +1.79%
    • 이더리움
    • 2,930,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69%
    • 리플
    • 2,007
    • +0.55%
    • 솔라나
    • 127,700
    • +1.92%
    • 에이다
    • 388
    • -1.52%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1.98%
    • 체인링크
    • 13,010
    • +1.09%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