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 임직원 기증물품 바자회 개최

입력 2009-05-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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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직원들 직접 제작한 친환경 수세미 판매

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오는 23일 '한독약품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아름다운 가게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 청주신봉점, 광화문 책방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매년 5월 열리는 '한독약품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는 한독약품의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임직원 기증물품 바자회다.

한독약품은 이번 행사에서 직원들이 손수 제작한 3천5백여 개의 친환경 수세미를 판매할 예정이다. 한독약품의 친환경 수세미는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이 기부한 의류, 가방, 액세서리, 도서, 음반 등 약 4천여 점의 물품도 판매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청주신봉점의 경우, 개그맨 서경석 씨가 참석해 자신의 소장품 기증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다.

김영진 회장은 “나눔이란 생각만이 아닌 직접 실천해야 하는 것”이라며, “한독약품의 직원 한 명, 한 명의 작은 나눔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독약품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돼 소외된 이웃과 제 3세계 빈곤층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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