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국 코리아나 기술연구소장, '산업 포장' 수상

입력 2009-05-19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리아나 화장품은 자사의 이건국 송파기술연구소장이 19일 제 44회 발명의 날 기념 발명 유공자 훈ㆍ포장 시상식에서 '산업 포장'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코리아나에 따르면 전 세계 화장품 기업이 주력하고 있는 친환경, 천연 기능성 신소재 및 기술 개발, 녹색 신성장 동력 자원 확보 분야에 꾸준한 발명연구로 국내 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재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코리아나 이건국 소장은 1989년 최초 특허 발명(출원번호: 89-8073)을 시작으로 20여 년 동안 121건의 국내 특허, 47편의 국내외 논문을 발표했다. 국내 최초 주름개선 한방 기능성 화장품 개발로 2003년 과학의 날에는 과학기술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건국 소장은 외국 기업에 의존하던 천연 소재의 과학화와 제품에 적용하는 기술력 확보에 주력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

미백 소재로 천녀목란, 연교를 주름 개선 원료로 용안, 노니, 예덕나무 등을 천연 기능성 소재로 인증 받으며 국내 최대의 천연물 원료 개발 연구로 국내외에서 주목 받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산 녹두에 천연 발효 신기술을 적용한 'eco 36.9° nokdu'를 제품화하는 등 자연에서 발명한 원료를 30여종의 제품에 적용하는 기술력까지 갖추고 있다.

이건국 연구소장은 "20년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차별화되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천연 기능성 원료 연구가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연에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술력을 통해 친환경 성장동력을 가속화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19,000
    • -0.54%
    • 이더리움
    • 3,389,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66%
    • 리플
    • 2,140
    • -1.2%
    • 솔라나
    • 140,500
    • -2.16%
    • 에이다
    • 404
    • -1.94%
    • 트론
    • 518
    • +0.39%
    • 스텔라루멘
    • 241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20
    • -0.87%
    • 체인링크
    • 15,290
    • -1.86%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