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보안기업 서틱, 가상자산 지갑·거래 모니터링 ‘스카이인사이트’ 출시

입력 2023-09-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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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틱)
(사진제공=서틱)

블록체인 보안 전문 웹3 기업 서틱(CertiK)이 가상자산 거래 리스크 모니터링 서비스 스카이인사이트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스카이인사이트는 가상자산 지갑을 탐지, 거래를 모니터링해 종합적인 위험 및 컴플라이언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탈세 및 범죄 등 컴플라이언스에 위협이 되는 지갑과 거래를 사전에 감지하고 관련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다.

서비스는 서틱의 실시간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20억 개 이상의 가상자산 지갑 주소를 150개 이상의 서로 다른 라벨링으로 카레고리화했다. 플랫폼의 지갑 필터링 기능을 사용해 사용자는 해당 거래 및 거래 상대에 대한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마트는 서틱의 스카이인사이트를 업계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다. 또 비트마트와 서틱은 자산 동결 요청 (FreezeAssetRequest) 기술 표준, 데이터 라벨링(datalabelling) 표준 및 표준화된 정보 교환 프로세스를 공동 개발해 데이터의 정확성을 높이고 데이터의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서틱은 현재 20억 개 이상의 지갑과 스마트 컨트랙트 주소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약 1만 2000개 프로젝트의 보안 동향을 실시간으로 종합 평가하고 있다. 지금까지 4100개 이상의 웹3 프로젝트를 감사하고 약 7만 건의 코드 취약점을 발견해 약 3700억 달러 규모의 디지털 자산을 보호해 왔다.

제이슨 차오(Jason Cao) CertiK COO는 "스카이인사이트 출시는 CertiK이 웹3.0 보안 분야에서 산업 표준을 설정하겠다는 결심을 입증한 것"이라며 “ 강력한 웹3.0 리스크 관리 및 컴플라이언스 도구를 통해 서틱은 업계 요구 사항에만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웹3의 미래를 적극적으로 보호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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