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바이론, 당기순익 전년比 600% 증가 흑자 전환

입력 2009-05-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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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휴바이론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7억9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605% 증가했으며, 전년도 마이너스 39억이던 순익이 1분기에 흑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휴바이론 관계자는“1분기 CCTV 수출액이 일부 감소하였으나 경기침체에 대비하여 작년 하반기부터 실행한 사업구조개선 및 비용절감 노력의 성공으로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자회사인 ㈜바이코시스의 실적개선으로 인한 지분법이익이 발생하여 순이익 증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휴바이론은 2분기에는 CCTV 수출의 회복과 국내매출의 상승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회사 바이코시스 관계자는 “1분기에만 지난해 1년간 매출액인 22억을 넘어서는 40억대의 매출을 달성했다”며 “이 중 상당부분이 농협과의 계통계약을 통한 매출”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신기술을 적용한 청멸플러스알파, 아미노골드, 니마플러스알파, 무균밥 등 신제품들을 출시(일부는 출시예정)하여 소비자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서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꾸준한 투자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하여 보다 확고한 기술경쟁력을 갖추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휴바이론은 삼양옵티스, 비츠로시스, 아이디스등과 함께 CCTV관련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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