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기프트하우스 캠페인 시즌9' 입주식

입력 2023-09-1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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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에서 진행한 '기프트하우스 캠페인 시즌9' 전달식에서 이재훈 현대엔지니어링 지속가능경영팀장(오른쪽 두 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전라북도 고창군에서 진행한 '기프트하우스 캠페인 시즌9' 전달식에서 이재훈 현대엔지니어링 지속가능경영팀장(오른쪽 두 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13일 전라북도 고창군에서 '기프트하우스 전달식'을 진행하고 지역 주거 취약 가구에 모듈러 주택 2동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년째 진행 중인 기프트하우스 캠페인은 자연재해, 주택 노후화, 화재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거 취약 가구에 자체 개발한 모듈러 주택을 기증하는 현대엔지니어링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2015년 충북 음성군에 4동을 기증한 것을 시작으로 이번까지 총 16개 지역에 38동을 제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입주민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거주 편의성과 구조적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

캠페인에서 현대엔지니어리은 모듈러 주택에 대한 설계와 기술검토, 사업비 지원 등 사업을 총괄했고 고창군은 수혜자 선발과 인허가 업무를 담당했다.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사업추진 및 관리 역할을 수행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거 취약 가구에 더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나아가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모델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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