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진 산업1차관 에어버스 CEO 만나 R&D 韓 기업 공동 연구 논의

입력 2023-09-13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R&D센터 설립 세부 추진 방안

▲프랑스 파리 르부르제 공항에서 보잉787이 착륙하고 있다. 파리/AP연합뉴스
▲프랑스 파리 르부르제 공항에서 보잉787이 착륙하고 있다. 파리/AP연합뉴스

정부가 에어버스의 차세대 전투기 등 연구개발(R&D)에 우리 기업과 엔지니어들의 공동연구 방안을 타진했다.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13일 방한 중인 마이클 쉴호른 에어버스DS(Defense&Space)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한국과 에어버스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장 차관과 쉴호른을 만나 우리 정부가 앞서 에어버스에 제안한 국내 R&D센터 설립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한국 내 에어버스 연구개발센터(Airbus Korea International Technology Center·AKITC)를 통해 국내 기업과 엔지니어들이 차세대(6세대) 전투기, 수송기, 도심항공교통(UAM) 핵심 기술 개발에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미래 모빌리티 핵심 인프라인 우주 인터넷 시스템에 활용되는 저궤도 소형 위성 공동 개발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장 차관은 에어버스 측에 “한국은 반도체, 소프트웨어, 차세대 통신, 배터리 등 첨단산업 기술, 인력, 인프라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연구개발센터를 통해 에어버스 그룹과 산업·안보 측면의 상호 호혜적 발전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트럼프ㆍ네타냐후 개전 후 첫 불협화음⋯종전 최대 변수로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정청래 “국회의원 재보궐, 민주당 모든 지역 출마…전략공천 원칙”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08,000
    • +0.97%
    • 이더리움
    • 3,259,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1.21%
    • 리플
    • 1,996
    • +0.5%
    • 솔라나
    • 123,900
    • +1.06%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10
    • +0.46%
    • 체인링크
    • 13,300
    • +1.68%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