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티노빌리티, 완전인간항체 발굴 서비스 국내 출시

입력 2023-09-11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항체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텍 노벨티노빌리티는 국내 바이오벤처 및 제약사를 대상으로 완전인간항체 발굴 서비스 ‘PREXISE-D OTD 솔루션(Order-to-Discovery Solution)’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노벨티노빌리티의 항체 발굴 엔진 PREXISE-D는 인간화마우스(Humice)에 특정 항원을 반복적으로 주입하는 면역(Immunization)방식의 항체 발굴 기법으로, 글로벌 회사에서는 완전인간항체 발굴을 위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대표이사인 박상규 아주대학교 교수의 25년 항체 발굴 노하우에 선진 기업의 노하우를 접목해 PREXISE-D를 만들었고, 이를 통해 자체 발굴한 항체를 기반으로 복수의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이번에 출시된 OTD 솔루션은 항체를 디자인(Design)하는 단계와 발굴(Discovery)하는 두 단계로 구성된다. 디자인 단계에서는 고객사가 원하는 목적에 따라 발굴하고자 하는 항체의 속성, 그에 적합한 항원 및 스크리닝 프로세스를 정의한다. 발굴 단계의 전 과정은 노벨티노빌리티 내부에서 약 6개월간 진행되며, 발굴이 완료되면 고객사는 △최소 2종 이상의 단클론항체 가변 영역 서열(Variable Domain Sequence) △하이브리도마(Hybridoma) 유래 항체 세포주 △항체 특성분석 결과 보고서를 받는다.

박상규 대표이사는 신규 항체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들에 도움이 되고자 OTD 솔루션을 출시한다”라며 “좋은 항체란 목적에 적합한 항체란 우리의 철학이 반영된 OTD 솔루션을 통해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양질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37,000
    • -0.39%
    • 이더리움
    • 3,388,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17%
    • 리플
    • 1,912
    • +0.9%
    • 솔라나
    • 137,700
    • -0.07%
    • 에이다
    • 281
    • -1.4%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66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96%
    • 체인링크
    • 15,540
    • +0.58%
    • 샌드박스
    • 47.69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