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코프로, 4% 넘게 내려 장중 100만 원 선 ‘붕괴’…에코프로비엠 4.6%↓

입력 2023-09-07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차전지 대장주인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동반 급락세다.

7일 오후 2시 4분 현재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보다 4.10%(4만3000원) 내린 100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코프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99만7000원까지 하락하며 100만 원 선이 무너졌다. 같은 시각 에코프로비엠도 전일 대비 4.65%(1만4000원) 내린 2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의 현 주가 밸류에이션은 이미 2027~2030년 실적이 선반영된 수준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추가적인 주가 조정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당분간 상승 여력을 기대하기 어렵다. 단기에 주가가 급등한 만큼 현 시점에서는 조정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대표이사
송호준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08]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대표이사
각자 대표이사 최문호, 김장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0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다 굽자→다 얼자⋯'퍼스널 컬러' 공식 뒤흔든 한마디 [솔드아웃]
  •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민관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키운다
  • 숨 고르더니 다시 뛰었다… 규제 비웃듯 오른 아파트들
  • 연봉 2억 받으며 '혈세 관광'…나랏돈으로 즐긴 신보·예보
  • 통일교 의혹에 李 내각 첫 낙마…신속 대응에도 '후폭풍' 우려
  • 포브스 ‘세계 여성파워 100인’에 이부진·최수연 등 선정
  • 광주 공공도서관 공사장 매몰 사고…정청래, 양부남 현지 급파
  • 오늘의 상승종목

  • 1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39,000
    • -1.98%
    • 이더리움
    • 4,789,000
    • -2.82%
    • 비트코인 캐시
    • 838,500
    • -0.47%
    • 리플
    • 3,007
    • -2.5%
    • 솔라나
    • 196,000
    • -4.72%
    • 에이다
    • 634
    • -8.25%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361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700
    • -2.14%
    • 체인링크
    • 20,300
    • -3.52%
    • 샌드박스
    • 204
    • -4.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