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오클랜드전 5이닝 2실점 패배…“패했지만 내용은 만족”

입력 2023-09-07 14: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7일(한국시간) 오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두 번째 패배를기록했다.

이날 류현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5피안타 5탈삼진 1볼넷 2실점 한 뒤 1-2로 뒤진 6회말 수비에서 트레버 리처드와 교체됐다.

이후 토론토는 볼펜이 무너지며 2-5로 패했고 류현진이 시즌 2패(3승)째를 기록했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2.48에서 2.65로 올랐다.

류현진은 3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1-0으로 앞선 4회말 2사 2루에서 카를로스 페레스에게 좌월 투런 홈런을 내줬다. 류현진의 투구 수는 77개였다.

경기 후 류현진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전체적으로 오늘 투구는 괜찮은 편이었다. 홈런을 내준 공도 제구는 잘 됐다”면서 “이제 남은 경기가 많지 않다. 우리 모두에게 남은 경기는 정말 중요한데 더 많은 승리를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상대 팀 오클랜드 내야수 케빈 스미스는 경기 후 “류현진이 오랜 세월 동안 빅리그에서 공을 던지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다. 류현진의 체인지업만 봐도 알 수 있다”며 “그는 타자를 압도하진 않지만 원하는 곳에 공을 던지며 좋은 투구를 한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4: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67,000
    • -0.39%
    • 이더리움
    • 3,457,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33%
    • 리플
    • 2,111
    • -0.57%
    • 솔라나
    • 127,800
    • -0.7%
    • 에이다
    • 369
    • -1.07%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5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1.1%
    • 체인링크
    • 13,900
    • -0.5%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