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로젠파워, 풍력발전 전시회서 1.5억불 수출상담

입력 2009-05-1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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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로젠파워는 지난 4∼7일까지 세계 3대 풍력발전 전시회중 하나인 WindPower 2009에 참가해 가시적인 성과를 얻었다고 18일 밝혔따.

'WindPower 2009, in Chicago'는 세계 3대 풍력발전 전시회로 1200개 업체가 참가해 성황리에 마감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하이드로젠파워는‘KOTRA 주관으로 개최한 한미 Korea-USA Wind Power Business Forum에서 AWEA(America Wind Energy Association), Gamesa사, Clipper Windpower사, 3M사 등 국내외 57여 업체를 대상으로 한국 풍력산업의 현황과 하이드로젠파워의 사업 추진 현황을 주제로 참석 회사들의 큰 관심을 이끌었다.

회사 관계자는 "약 200여 업체의 방문자들에게 하이드로젠파워가 생산예정인 2.5MW 및 850Kw모델에 대한 수출제안을 해 대단히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기간 동안 하이드로젠파워의 수출상담액은 약 1.5억불에 달하며, 미국의 Synerlution Int’l Consultants, 중남미의 Enertica Group, 캐나다의 Suncor Energy 등 북남미 풍력단지 개발회사와 향후 전략적 제휴의 모색을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WindPower2009를 통해 하이드로젠파워는 추진 중인 캔자스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캔자스 주정부 에너지 관계자와 풍력발전단지 개발에 따른 구체적 현황에 대한 논의를 이끌어 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울산 풍력발전기 제조공장의 양산이 시작되면 북미주지역을 포함한 해외시장 개척에 힘을 실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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