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상품이 경쟁력”…이마트24, 조용필 음반·NY타임즈 구독권 판매

입력 2023-09-04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USB 음반, 신곡 4곡 수록…이색 상품으로 고객 확보 전략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이마트24 매장에서 모델이 조용필 한정판 USB 음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24)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이마트24 매장에서 모델이 조용필 한정판 USB 음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24)

이마트24가 조용필 음반과 뉴욕타임즈 구독권 등 이색 상품을 한정 판매한다.

이마트24는 이달 10일까지 조용필의 한정판 음반 ‘로드 투 트웬티-프렐류드 투’를 한정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마트24가 음반을 판매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정판 음반에는 가수 조용필의 신곡 4곡이 수록됐다. 이마트24 모바일앱 ‘예약 주문하기’를 통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고객이 직접 지정한 날짜와 선택한 매장에서 상품 수령이 가능하다.

이번에 이마트24가 판매하는 조용필 한정판 앨범은 1500매 한정수량이다. 기존 고객들이 조용필 콘서트 현장에서만 구매가 가능했던 ‘USB 음반’ 형태로 제작돼 한정판의 가치를 부각했다.

또한 이마트24는 이달 15일까지 ‘뉴욕타임즈 오리지널 패키지’ 3개월 구독권이라는 기존 편의점의 상식을 뛰어넘는 이색 상품 또한 선보인다. 이 패키지를 구입한 고객은 전 세계 130개국에 출간되는 ‘뉴욕타임즈’를 미국 현지와 동일하게 3개월간 일일 구독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해당 구독권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뉴욕타임즈 공식 3단 자동우산을 증정하고 24달러 상당의 뉴욕타임즈 디지털계정을 제공한다.

이마트24가 이색 상품을 지속 선보이는 것은 희소성과 차별화된 가치를 중요시하는 고객들에게 자사의 특별한 이미지를 각인시켜 장기적인 충성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앞서 이마트24는 4월 스즈메의 문단속이 역대 일본 영화 흥행 1위에 오른 점에 주목해 동명의 원작 소설을 비롯한 ‘신카이 마코토 인기소설 패키지’를 앱 예약판매 상품으로 선보여 600세트를 판매한 바 있다.

김상현 이마트24 서비스플랫폼팀 MD는 “앞서 선보인 차별화 상품의 흥행에 힘입어 조용필 한정판 음반과 뉴욕타임즈 구독권이라는 이색 상품 또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존 편의점의 범주를 뛰어넘는 이색 상품을 지속 선보여 이마트24만의 독보적인 이미지를 다시 한번 굳혀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한채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23,000
    • -3.4%
    • 이더리움
    • 3,237,000
    • -5.79%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4.58%
    • 리플
    • 2,145
    • -3.9%
    • 솔라나
    • 132,100
    • -4.69%
    • 에이다
    • 404
    • -4.49%
    • 트론
    • 448
    • +0%
    • 스텔라루멘
    • 247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3.85%
    • 체인링크
    • 13,660
    • -5.73%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