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조기상환형 ELS 4종 공모

입력 2009-05-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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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오는 19일부터 최고 연 32.4% 수익을 추구하는 ELS 4종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ELS 4종은 각각 현대중공업, OCI, KB금융, SK텔레콤, 삼성전자, KOSPI200, KT&G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총 400억원 규모다.

'현대중공업-OC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2년 만기이며, 적극투자형(이상)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 기준가격의 85%(4, 8개월), 80%(12, 16개월), 75%(20, 24개월) 이상인 경우 연 32.4% 수익을 제공한다.

만기까지 모든 기초자산이 각 최초 기준가격의 45%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어도 연 32.4%의 수익을 얻게 된다.'KB금융-SK텔레콤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Plus ELS'는 3년 만기이며, 적극투자형(이상)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만기에만 하방배리어를 적용하는 Plus형 ELS로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 기준가격의 85%(6, 12개월), 80%(18, 24개월), 7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21% 수익을 제공한다. 만기에 모든 기초자산이 각 최초 기준가격의 55% 이상일 경우에도 연 21%의 수익을 얻게 된다.

이밖에 '삼성전자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2년 만기, 최대 연 11%), 'KOSPI200-KT&G 원금보장 조기상환형 ELS'(3년 만기, 최대 연 8%) 등도 공모한다.

이번 ELS 4종은 21일 오전 11시까지 접수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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