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경상권·제주 돌풍 동반 강한 비…중부지방은 ‘맑음’

입력 2023-09-0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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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제주 이호해수욕장에서 우산을 든 이들이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제주 이호해수욕장에서 우산을 든 이들이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금요일인 오늘(1일)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상권과 제주도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전남동부 20~60㎜(많은 곳 80㎜ 이상), 전북 5~20㎜, 부산·울산·경남 50~100㎜(많은 곳 150㎜ 이상), 대구·경북남부·울릉도·독도 30~80㎜(많은 곳 120㎜ 이상), 경북북부 10~60㎜, 제주도 30~100㎜(많은 곳 150㎜ 이상)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중부 지방은 맑다가 2일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4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도 △춘천 17도 △강릉 20도 △대전 18도 △대구 22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부산 24도 △제주 2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춘천 30도 △강릉 29도 △대전 30도 △대구 29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부산 27도 △제주 30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 ‘좋음’ 또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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