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AOA 탈퇴 이유?…입 한번 잘못 떼면 오래 쉬어”

입력 2023-08-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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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캡처.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캡처.

그룹 AOA 출신 초아가 과거 결혼설 등 자신을 둘러싼 루머들을 직접 해명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초아, AOA 제일 먼저 뛰쳐나간 말 못 할 사정 많은 그녀’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초아는 자신이 활동했던 그룹 AOA 근황에 대해 “팀이 7명이었다가 한명씩 다 떠났다”라며 “일단 제가 제일 먼저 떠났다. 저는 제 동생들 다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이 “한 명씩 그만두고 하다가 지금은 AOA가 운영을 안 하고 있냐”고 묻자 초아는 고개를 끄덕였다.

AOA에서 가장 잘 된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 초아는 “아무래도 설현이 제일 유명하다”고 밝혔다.

초아는 가장 딱한 멤버를 꼽아달라고 하자 “오늘 내가 제일 딱한 거 같다. 지금 되게 말하기 곤란한 것들이 많다. 내가 이 고난과 역경을 어떻게”라며 “내가 입 한 번 잘못 땠다가는 오래 쉴 수 있다”고 말했다.

초아는 과거 결혼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초아는 “(탈퇴 당시) 사람들이 ‘왜 저렇게 잘 되고 있는데 갑자기 (AOA를) 탈퇴하냐’고 했다. 그러면서 열애설이 나니까 이제 결혼했구나 하고 생각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누구랑 사귀었냐”고 질문했고, 초아는 “사귀진 않았다. 썸만 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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