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창립 32주년 기념식 개최

입력 2009-05-1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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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대표, "위기에 동요말고 자신감을 가져라" 강조

한진해운은 15일 여의도 본사에서 김영민 사장을 비롯 임직원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창립 3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김영민 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한진해운은 급격한 변화와 치열한 경쟁에 맞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해왔음을 임직원들에게 상기시켰다.

또 "위기 자체가 아닌 위기에 대한 공포에 동요하지 말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미래에 대한 비전과 희망을 바탕으로 불황기를 극복하고 성장잠재력을 확보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의 한진해운인상' '인재상' '모범직원상' '우수지점상' 등 회사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임직원과 지점을 발굴해 격려하고 표창하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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