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오전 전국 대부분 비…낮 최고 체감온도 33도 무더위

입력 2023-08-2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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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금요일인 내일(25일)은 오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는 가운데 지역에 따라 오후까지 이어지겠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충청·전라권은 곳에 따라 소강 상태를 보이겠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부터 내일까지 서울과 경기 북서 내륙, 광주, 전남 서부, 전북 서해안, 울릉도·독도에 5∼30㎜다. 경기남부 내륙과 동부, 전북 내륙, 강원 영서 중북부, 대전·세종·충남 내륙에 10∼60㎜가 예상된다. 경상권 50∼120㎜(많은 곳은 150㎜ 이상), 강원 영서 남부와 영동 30∼100㎜(많은 곳 120㎜ 이상), 충북과 전남 동부 30∼80㎜로 예보됐다.

강수 집중 시간은 전라 동부는 오늘 밤, 경기남부·동부와 강원도, 충북은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경상권은 내일 새벽까지 비가 집중되어 내리는 곳이 많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로 예상된다.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거나 그치면서 일부 충북과 경상권 등 남부지방은 체감온도가 33도까지 올라 매우 덥겠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세종 23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대전 23도 △대구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5도 △제주 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세종 31도 △춘천 31도 △강릉 30도 △대전 31도 △대구 32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부산 31도 △제주 31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도심지와 서해안,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 나타나는 곳 많겠으니, 밤사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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