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5년 분기 영업익 5조 시대…컨센서스 다시 상향될 것”

입력 2023-08-24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삼성증권)
(출처=삼성증권)

삼성증권은 24일 현대차에 대해 ‘2025년 분기 영업이익 5조원 시대가 열린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30만 원을 유지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주식시장은 실적 피크아웃을 우려하지만, 현대차는 4개 공장(90만 대)을 동시에 증설 중”이라며 “2026년 현대차 글로벌 판매 대수는 중국 없이 500만 대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대차는 미국 전기차 공장, 인도 GM 공장 인수, 한국 및 인도네시아 등 4개 공장 증설을 진행 중”이라며 “총 90만 대 Capa 증설”이라고 덧붙였다.

임 연구원은 “2025년 분기 영업이익 5조 원 시대가 전망된다”며 “2분기에 대당 영업이익은 420만 원 규모로 향후 원화 강세를 감안해도, ASP 증가 트렌드에 의해 대당 영업이익은 400만 원 이상 유지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현대차에 대한 실적 컨센서스도 다시 상향될 거란 예측이다. 임 연구원은 “블룸버그 기준 컨센서스는 2024년, 2025년에 영업이익이 둔화하고,삼성증권의 추정치는 컨센서스 대비 20% 높다”며 “3분기 실적 발표가 다가올수록, 다시 컨센서스는 상향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3분기에도 비수기임에도 믹스 향상, 원자재 가격 하향 안정화, 원화약세로 인해 영업이익 4조 원이 예상된다”머 “2026년에는 중국을 제외하고 글로벌 500만 대 판매가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5: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55,000
    • -1.32%
    • 이더리움
    • 3,379,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44%
    • 리플
    • 2,086
    • -1.42%
    • 솔라나
    • 124,800
    • -1.58%
    • 에이다
    • 364
    • -0.82%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249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1.59%
    • 체인링크
    • 13,580
    • -0.51%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