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추가 탄소섬유 증설 검토…탄소섬유 수요 고성장세 지속 전망”

입력 2023-08-22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IBK투자증권)
(출처=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22일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탄소섬유 수요는 2025년까지 매년 17% 성장할 것’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62만 원을 유지했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세계 탄소섬유 수요는 작년 12만8000톤에서 2025년 20만4000톤으로 증가하며, 매년 17% 성장할 전망”이라며 “상업용 항공기의 출하 회복 등으로 항공용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아웃도어 용도의 확대로 스포츠용 수요도 4~5%의 꾸준한 성장이 전망되며, 환경 및 에너지 관련 필드 시장의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항공용 수요는 2025년까지 매년 17%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UAM 등 신규 기체들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에어버스 및 보잉 등 주요 항공기 제조 업체들의 납품이 증가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풍력용 수요는 2025년까지 매년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규 발전 용량이 2022년 86GW에서 2025년 126GW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블레이드 길이 또한 현재 70~80m에서 2025년에는 100m를 상회하며 탄소섬유 사용량이 추가적으로 확대될 거란 예측이다.

이 연구원은 “2030년 수소 탱크향 수요는 2025년 대비 약 4배, 풍력용 수요는 1.3배, UAM 관련 수요는 10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장기적인 탄소섬유 수요 증가세는 더욱 거셀 전망”이라며 “효성첨단소재는 최근 높아진 수익성 및 시장 성장성 등을 고려하며, 추가적인 탄소섬유 증설을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한국, 조1위보다 조2위가 유리하다고? [북중미 월드컵]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60,000
    • -1.76%
    • 이더리움
    • 2,645,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320,700
    • -2.58%
    • 리플
    • 1,805
    • -2.85%
    • 솔라나
    • 108,900
    • -2.42%
    • 에이다
    • 255
    • -4.85%
    • 트론
    • 481
    • +0.63%
    • 스텔라루멘
    • 339
    • +0.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80
    • -1.39%
    • 체인링크
    • 12,310
    • -1.44%
    • 샌드박스
    • 79.84
    • -0.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