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에 너클 끼고 폭행” 신림동 성폭행범 자백

입력 2023-08-18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서울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범이 “너클을 손에 끼우고 폭행했다”고 자백했다.

18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전날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공원 인근에서 여성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성폭행한 혐의(강간상해)로 30대 남성 A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강간하고 싶어서 범행을 저질렀다”라며 “너클을 양손에 착용한 후 피해자를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범행 장소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도 “그곳을 자주 다녀 CC(폐쇄회로)TV가 없는 것을 알고 있어서 정한 것”이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체포 직후 음주측정과 간이시약 검사를 받았지만 술을 마셨거나 마약을 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류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한편 피해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29,000
    • +2.86%
    • 이더리움
    • 3,311,000
    • +4.51%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84%
    • 리플
    • 2,019
    • +2.28%
    • 솔라나
    • 124,500
    • +3.15%
    • 에이다
    • 379
    • +2.99%
    • 트론
    • 472
    • -0.21%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60
    • +1.86%
    • 체인링크
    • 13,510
    • +3.52%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