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 'LS마린솔루션'으로 새 출발…"해저사업 밸류체인 구축"

입력 2023-08-17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S전선, KT서브마린 지분 45.69% 확보

▲LS마린솔루션 직원들이 부산 사무실에서 힘찬 새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LS전선)
▲LS마린솔루션 직원들이 부산 사무실에서 힘찬 새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LS전선)

LS전선이 인수한 해저 전문 시공 업체 KT서브마린(KTS)이 'LS마린솔루션'으로 새 출발한다.

LS전선은 KT로부터 KTS의 지분 24.3%(629만558주)를 449억 원에 매입, 총 45.69%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4월 매수청구권(콜옵션) 계약을 통해 경영권 지분을 잠정 확보한 지 약 4개월 만에 모든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LS전선 관계자는 “KTS 인수로 해저 시공 역량을 강화, 해저케이블의 생산부터 시공까지 턴키(turn key) 공급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KTS는 금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LS마린솔루션’으로의 사명 변경 등 정관 변경에 관한 안건들을 승인할 예정이다. KTS는 올해 상반기 신성장동력인 해저 전력케이블 사업 참여와 자산 효율화 등에 힘입어 지난 20년래 최대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달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36,000
    • +0.76%
    • 이더리움
    • 2,615,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5%
    • 리플
    • 1,734
    • +0.06%
    • 솔라나
    • 110,500
    • +2.13%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4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56%
    • 체인링크
    • 12,030
    • +0.08%
    • 샌드박스
    • 87.59
    • +5.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