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월드클라쓰, 원더우먼에 2-0 승리…넘지 못한 슈퍼리그의 벽

입력 2023-08-16 22: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
(출처=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

월드클라쓰가 원더우먼에 2-0 승리를 거뒀다.

16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슈퍼리거의 월드클라쓰와 챌린지리거 원더우먼의 SBS컵 6강을 위한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원더우먼은 시작부터 월드클라쓰를 매섭게 몰아붙이며 경기를 주도해 갔다. 월드클라쓰가 전 시즌 준우승팀인 만큼 쉬운 승리를 점쳤지만, 오히려 월드클라쓰에게는 쉽지 않은 경기였다.

원더우먼의 공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김가영은 이전보다 더욱 높아진 공격력을 뽐내며 월드클라쓰를 몰아붙였다. 하지만 월드클라쓰의 키커 케시가 번번이 골을 막아내며 전반은 0-0으로 종료됐다.

전반 종료 후 죽기 살기로 뛴 원더우먼은 지친 모습이 역력했다. 반면 월드클라쓰는 여전히 쌩쌩한 체력을 보이며 후반에서의 반전을 노렸다.

골은 후반 1분 터졌다. 주인공은 월드클라쓰의 엘로디였다. 에바가 측면에 있던 엘로디에게 패스했고 엘로디가 그대로 선제골에 성공, 오랜 균형을 무너뜨리며 1-0으로 리드를 잡았다.

후반 7분. 완벽한 공격 찬스였던 나티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홍자가 파울을 범하며 월드클라쓰에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키커로 나선 에바가 시원하게 골에 성공하며 월드클라쓰는 2-0으로 앞섰다.

원더우먼은 승부를 뒤집기 위해 뛰었으나 결국 골을 내지 못하면서 경기는 2-0, 원더우먼의 승리로 돌아갔다. 이에 따라 원더우먼은 6강에 진출하게 됐다.

한편 다음주에는 FC탑걸과 FC국대패밀리의 SBS컵 경기가 펼쳐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1: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08,000
    • +1.02%
    • 이더리움
    • 4,629,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954,000
    • +0.53%
    • 리플
    • 3,066
    • -0.62%
    • 솔라나
    • 209,400
    • +4.13%
    • 에이다
    • 587
    • +1.56%
    • 트론
    • 440
    • -1.35%
    • 스텔라루멘
    • 3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80
    • +2.64%
    • 체인링크
    • 19,710
    • +1.23%
    • 샌드박스
    • 174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