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비영리재단법인 해피빈 출범

입력 2009-05-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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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는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 사업을 총괄하는 비영리재단법인 해피빈을 출범한다고 14일 밝혔다.

2005년부터 아름다운재단과 공동으로 운영해온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은 3600개 이상 사회복지 단체와 77개의 후원파트너 기업을 네티즌과 연결해 누구나 온라인상에서 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서비다.

해피빈은 이번 출범을 통해 네티즌 기부 체험을 확대, 사이트 내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성숙한 시민사회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만들기에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초기설립자본금 30억 원으로 출범한 해피빈은 오승환 현 NHN 이사가 재단 이사장, 황순설 삼성화재 상무, 김효남 청강대학교수, 김태규 KPMG 상무, 김태윤 어린이 도서관재단 이사장 등이 이사진으로 구성된다.

오승환 재단이사장은 “온라인 플랫폼 상에서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해 기부의 지속성을 높이고자 한다” 며 “기존의 네이버 서비스와 연계를 꾀해 보다 정교화된 온라인 기부와 시민 사회의 자발적 성숙을 위해 사회공헌적 가치를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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