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S23 시리즈 대상 '원 UI 6' 베타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23-08-13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베타 운영으로 사용자 의견 반영
오류 보완한 뒤 정식 출시 예정

▲'원(One) UI 6' 이미지 (사진제공=삼성전자)
▲'원(One) UI 6' 이미지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시리즈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14 기반의 '원(One) UI 6' 베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베타 프로그램은 한국, 미국, 독일에서 진행된다.

갤럭시 S23시리즈 사용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하고 의견을 낼 수 있다. 삼성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사용자 의견을 분석해 오류 등을 보완한 뒤, 원 UI 6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원 UI 6는 새로운 기본 글꼴을 제공하고 삼성 키보드에 새로운 이모지(Emoji)를 추가하는 등 세련된 모습으로 개선됐다.

스크린 상단에 있는 '빠른 설정창'은 사용성을 개선했다.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레이아웃을 개편했다. 스크린 화면 상단을 아래로 밀면 나타나는 콤팩트 사이즈의 '빠른 설정창'에 '스크린 밝기 제어 막대'를 추가했다.

스크린 화면 상단을 두 번 내려서 접근할 수 있었던 풀(Full) 사이즈의 '빠른 설정창'은 이제 오른쪽 상단을 위에서 아래로 한 번만 쓸어내리면 펼칠 수 있다.

원 UI 6는 사용자의 사용 습관과 취향에 맞게 옵션을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는 '모드 및 루틴' 기능에서 수면, 운전 등 특정 모드에 따라 '잠금 화면'을 자동으로 바꿀 수 있다. 수면 모드를 실행하면 미리 지정해둔 숲 사진이 잠금 화면에 적용된다.

또한, 새로운 카메라 위젯을 취향대로 맞춤 설정해 어떤 카메라 모드로 시작할지 지정해 둘 수 있다.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저장할 앨범을 각각 다르게 선택할 수도 있다.

'원 UI 6'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갤럭시 S23 시리즈 사용자는 삼성 멤버스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윤장현 삼성전자 MX사업부 소프트웨어 담당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사용자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원 UI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새로운 업데이트마다 갤럭시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더욱 풍부하고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0]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8,000
    • -0.93%
    • 이더리움
    • 3,034,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6%
    • 리플
    • 2,033
    • -1.41%
    • 솔라나
    • 127,800
    • +0.08%
    • 에이다
    • 386
    • -1.28%
    • 트론
    • 422
    • -0.47%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3.53%
    • 체인링크
    • 13,230
    • -1.27%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