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5·폴드5' 전세계 본격 출시

입력 2023-08-11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갤럭시 워치6 시리즈', '갤럭시 탭 S9 시리즈'도 판매 시작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등 50여 개 국가 공식 출시
플립5·폴드5 사전예약 판매, 주요국서 전작 판매량 넘어

▲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에서 방문객이 '갤럭시 Z 플립5'를 체험하고 있다.  (제공=삼성전자)
▲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에서 방문객이 '갤럭시 Z 플립5'를 체험하고 있다.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11일 '갤럭시 Z 플립5·폴드5', '갤럭시 워치6 시리즈', '갤럭시 탭 S9 시리즈'를 글로벌 공식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싱가포르, 중국 등 50여개 국가에서 신제품 판매를 시작했으며 다음 달까지 글로벌 출시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태문 MX사업부장(사장)은 "사전 판매 기간 동안 최신 갤럭시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차세대 폴더블, 워치, 태블릿 제품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새롭고 매력적인 경험을 전달하기 위한 노력과 비전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공감을 얻게 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플립5·폴드5는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5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더욱 완벽해진 디자인과 폼팩터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공식 출시 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한국을 포함한 유럽, 중남미, 동남아 등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기록적인 판매량을 달성하며 전작을 넘어섰다. 특히 국내는 1주일간 102만대의 사전 판매를 기록하며 폴더블 스마트폰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갤럭시 워치6 시리즈의 경우 수면 심층 분석, 개인화된 피트니스 관리 등 통합적인 건강 관리 기능과 함께 더 넓어진 디스플레이와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갤럭시 워치6 클래식'과 '갤럭시 워치6'가 비슷한 비율로 전작을 뛰어넘는 높은 사전판매 성과를 거뒀다. 2년 만에 출시된 클래식 디자인이 호평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 특별히 제작한 다양한 콜라보 워치 스트랩들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탭 S9 시리즈는 다이나믹 아몰레드(AMOLED) 2X 디스플레이와 갤럭시용 스냅드래곤8 2세대 탑재, 탭 S시리즈 최초 IP68 등급의 방수방진 지원 등 혁신적인 태블릿 사용 경험을 선사한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30일까지 갤럭시 Z 플립5·폴드5, 갤럭시 워치6 시리즈, 갤럭시 탭 S9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각종 할인 쿠폰, 중고 스마트폰 보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1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1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0: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34,000
    • -0.16%
    • 이더리움
    • 4,730,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869,000
    • -0.11%
    • 리플
    • 2,927
    • +0.55%
    • 솔라나
    • 198,300
    • -0.4%
    • 에이다
    • 547
    • +0.74%
    • 트론
    • 461
    • -2.33%
    • 스텔라루멘
    • 320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80
    • +1.16%
    • 체인링크
    • 19,070
    • -0.42%
    • 샌드박스
    • 198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