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스, 상반기 영업이익 41억 ‘흑자전환’…“고정밀 OMM 각광”

입력 2023-08-0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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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스는 9일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1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매출은 536억 원으로 43% 신장했다.

핌스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제작 필수 공정 부품인 오픈 메탈 마스크(OMM) 제작 전문 업체로 국내외 디스플레이 회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최근 스마트폰의 베젤이 점점 얇아지는 풀 스크린 채택 영향에 따라 이를 구현하는데 핌스의 고정밀 OMM이 각광 받고 있다”고 밝혔다.

OLED 디스플레이 적용 영역이 차량용, 노트북PC, 태블릿PC, 확장현실(XR), 가상현실(VR) 등 확대되고 있고 관련 개발 요구가 증가하고 있어 개별 폼팩터 마다 제품을 제작·납품하는 시장환경이 핌스에 유리한 상황이란 설명이다.

핌스 관계자는 “현재 핌스는 마스크 전후방 사업인 프레임, 코팅, 세정 등을 통합한 원스톱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 중”이라며 “사업확장을 위한 유관 비즈니스 기회도 항상 탐색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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