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 미국 증시 하락 여파로 5일 이동평균선 붕괴

입력 2009-05-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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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만기일인 14일 코스피200선물지수가 전일 미국 증시의 하락 여파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선물은 오전 9시17분 현재 전일보다 2.85포인트 하락한 179.00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들이 현선물 시장 모두에서 매도를 보이며 시장 하락을 주도하고 있는데 전일에 이어 금일도 현물 시장에서 매도를 보여주며 투자 심리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다만 베이시스가 소폭 개선되며 프로그램 매수가 유입되고 있어 수급의 안전판 역할을 해주는 모습인데 기술적으로 5일 이동평균선이 붕괴된 상황에서 10일 이동평균선인 179.00포인트에서의 치열한 공방이 펼쳐지고 있다.

IBK투자증권 이영 연구원은 “갭 하락 이후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한적인 등락이 펼쳐질 것으로 보이는데 6월 선물에 대해 단기적인 관점의 매수 대응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전했다.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외국인은 2929약 순매도, 개인은 2211계약 순매수, 기관은 1047계약 순매수 중이다

미결제약정은 전일보다 3137계약 증가해 10만2869약, 거래량은 3만3600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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