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 프로그램 매매에 힘입어 순매수 전환

입력 2009-05-13 1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관은 13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수에 힙입어 순매수로 전환했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사흘째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다.

기관들은 프로그램 매수 1200억원을 감안하면 순매수를 보였다기보다 여전히 매도 행진을 이어갔다고 보는 것이 타당해 보이며 특정 업종에 대한 매매보다는 종목별 대응이 두드러진 하루였다고 판단된다.

13일 오후 3시 19분 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57억원을 순매수했고, 코스닥시장에서는 276억원 순매수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LG전자(446억)을 가장 많이 사들였고 현대모비스(319억원), 삼성이미징(245억원), 한국금융지주(161억원), 삼성테크윈(144억원), KT(137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LG디스플레이(284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도했고 SK에너지(277억원), 삼성전자(256억원), 신한지주(183억원), 우리금융(145억원), 삼성전기(130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성광벤드(75억원)을 가장 많이 순매수했으며 현진소재(66억원), 디지텍시스템(65억원), 용현BM(36억원), 태웅(34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마이스코(44억원)을 가장 많이 순매도했고 에스피지(41억원), 누리텔레콤(35억원), 인프라웨어(31억원), 서울반도체(20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유진투자증권 법인영업팀 관계자는 “시장의 상승세는 조금 더 이어질 것이다.”며 “유동성이 워낙 많아서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증권업종과 건설업종 그리고 조선주들에 대한 관심이 단기적으로 필요하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36,000
    • +0.42%
    • 이더리움
    • 2,569,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298,800
    • +0.23%
    • 리플
    • 1,715
    • -1.04%
    • 솔라나
    • 104,800
    • +0.67%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87
    • +0.62%
    • 스텔라루멘
    • 334
    • -5.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40
    • -1.13%
    • 체인링크
    • 11,930
    • +0.68%
    • 샌드박스
    • 76.7
    • +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