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정전 막는 안전수칙 6계명…피크 타임 절전 유지

입력 2023-08-02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한국전기안전공사)
(자료=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체 정전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름철 정전을 막기 위한 전기안전수칙 6계명을 발표했다.

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2018년부터 5년간 여름철 정전 발생 건수는 연평균 248건으로 전체 정전 발생의 50%를 차지한다. 에어컨 등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량 증가 등이 그 이유다.

전기안전공사는 전기사용량이 증가하는 여름철 정전 없는 안전한 하루를 보내기 위한 전기안전수칙 내놨다.

우선 공동주택 등 전기안전관리자는 변압기, 옥내 전선 등의 설비 적정용량을 확인해야 한다. 설비 용량을 넘는 전기를 사용하게 되면 과부하로 인해 정전 등 전기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둘째 전기사용량이 증가하는 피크시간대에는 안내방송을 통해 전기사용 피크를 알리고 거주민들에게 최대한 절전을 유지하도록 안내한다.

셋째 노후화된 전기설비는 제때 교체해야 하며 비상용 자가발전기 등 대체 장비를 갖추는 것이 좋고 넷째, 전기전문가 또는 안전전문기관을 통해 정기적으로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검사를 받아야 한다.

다섯째 가정에서는 인덕션, 에어컨 등 소비전력이 큰 전기제품을 동시에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소비전력이 큰 전기제품을 동시에 사용하면 변압기에 과부하가 일어나 정전 등 전기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서다.

여섯째 여름철 사용이 집중되는 에어컨 실외기의 열 방출이 원활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사용 전 확인해야 한다. 실외기 주변에 가림막 등 적치된 물건으로 인해 열이 축적되며 화재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전기안전공사는 정전 예방 활동과 함께 정전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전기안전 SOS’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국 60개 사업소 73명의 전담 인력이 24시간 편성돼 있으며 공사 전기안전 콜센터(1588-7500)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38,000
    • +1.72%
    • 이더리움
    • 3,391,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45%
    • 리플
    • 2,044
    • +0.59%
    • 솔라나
    • 124,600
    • +1.22%
    • 에이다
    • 370
    • +1.37%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07%
    • 체인링크
    • 13,630
    • +1.04%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