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현대오일뱅크와 차량관리 서비스 MOU 체결

입력 2009-05-13 1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2400여 곳 현대오일뱅크에 첨단 차량관리 시스템 구축

현대기아자동차가 현대오일뱅크와 차량관리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기아차는 13일 현대오일뱅크와 남대문로 현대오일뱅크 서울사무소에서 '신개념 무선차량관리 서비스 제휴 협약'을 맺고 올 하반기부터 전국 2400여 곳 현대오일뱅크 주유소의 블루투스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개념 자동차 관리 서비스를 현대기아차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량정보 수집 단말기'가 장착된 양사 자동차가 '블루투스 송수신 장치(Bluetooth Access Point: 근거리 양방향 무선 네트워크)'가 설치된 현대오일뱅크 주유소를 방문하면, 블루투스 통신을 통해 전자제어장치(ECU)등으로부터 차량정보를 수집하게 된다.

자동차의 상태와 운행 거리 등 수집된 정보는 현대기아차의 차량정보센터에서 분석되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차량 진단 ▲정비 서비스 안내 ▲경제운전 및 안전운전 가이드 등 맞춤형 서비스를 현대기아차의 모젠(MOZEN) 네비게이션과 멤버십 인터넷 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다.

현대기아차는 올 하반기 출시되는 신차부터 현대오일뱅크 '블루투스 송수신 장치'와 통신이 가능한 '차량정보 수집 단말기'를 장착할 예정이며, 향후 대상 차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자동차와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주유소를 통한 새로운 차량관리 서비스로 고객들은 편리한 자동차 관리가 가능하고, 자동차 회사는 차량정보를 효율적으로 수집해 이를 바탕으로 한 차원 높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현대기아차는 제휴 거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한 신규 서비스를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38,000
    • +0.42%
    • 이더리움
    • 2,569,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298,800
    • +0.23%
    • 리플
    • 1,715
    • -1.04%
    • 솔라나
    • 104,700
    • +0.67%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87
    • +0.62%
    • 스텔라루멘
    • 334
    • -5.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40
    • -1.13%
    • 체인링크
    • 11,930
    • +0.68%
    • 샌드박스
    • 76.7
    • +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