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상반기 순이익 3117억 원…전년比 32% 증가

입력 2023-07-28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라이프는 2023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2%(756억 원) 증가한 31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IFRS 17 도입을 대비한 안정적인 보험손익 관리와 유가증권 처분ㆍ평가손익 등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상반기 연납화보험료(APE)는 4377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4%(1072억 원) 증가했다. 이는 지속가능한 신계약 가치 관리를 강화하면서 보장성 보험의 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보장성 APE가 전년 대비 41.8%(1257억 원) 증가한 것에 기인한다.

2분기 연납화보험료(APE)는 2124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5.8%(130억 원) 소폭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30.9%(502억 원) 증가하며 신한라이프가 올해 초부터 추진하고 있는 비즈니스 이노베이션(BI) 전략이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총자산은 글로벌 자본시장 침체와 금리상승 등에 따른 보유채권 평가손실 확대 영향으로 전년 대비 3.4% 감소했고 전분기 대비 1.3% 소폭 감소했으나 대체투자 확대 등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위한 자산운용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한편 2023년 6월 말 기준 신한라이프의 계약서비스마진(CSM)은 7조 원으로 금년부터 적용되는 IFRS17 제도에 대비해 보장성 보험 중심의 판매 전략 등 가치 중심 경영의 결과로 분석됐다.

신한라이프는 본격적인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전략을 바탕으로 본사뿐만 아니라 전사 영업채널의 혁신과 변화로 보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93,000
    • +0.96%
    • 이더리움
    • 3,137,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51%
    • 리플
    • 2,089
    • +1.46%
    • 솔라나
    • 130,600
    • +1.4%
    • 에이다
    • 390
    • +1.83%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3.19%
    • 체인링크
    • 13,630
    • +2.1%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