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전략] 코스피 상승 출발…日 BOJ 통화정책 결과 주목

입력 2023-07-28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3-07-28 08:01)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28일 증시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가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미국 증시가 연방준비제도(Fed)에 이은 유럽중앙은행(ECB)의 온건한 통화정책에 힘입어 상승하기도 했으나, 매파적인 일본은행(BOJ)에 대한 우려를 빌미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점은 한국 증시에 부담이다.

전날에 이어 오늘도 이차전지 업종 중심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점도 부담이다. 관련 테마로 매수세가 쏠리면 여타 종목에 대한 수급에 부담을 줄 수 있고, 반대로 여전히 매물이 출회될 경우 하락 변동성이 확대돼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위축될 수 있다.

사장은 연준과 ECB에 이어 오늘 있을 BOJ 통화정책에 주목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를 감안해 한국 증시는 0.5% 내외 하락 출발 후 일본 BOJ 통화정책 결과 이후 변화가 예상된다. 이차전지 업종 중심의 수급도 변동성 확대 요인이다.

◇김지현‧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두고 연준 위원들이나 외사에서도 의견이 합치되고 있지 않은 만큼, 불확실성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지수는 수시로 조정받을 수 있다고 판단한다.

이익개선이 시장 기대보다 빠르게 이루어지지 않았던 조선 업종은 차익실현 매물 출회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비정상적인 과열현상이 해소된 이후에는 결국 실적으로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그동안 수급이 비어 있었던 항공, 레저, 화장품 등 중국 리오프닝 관련주나 서비스, 제약바이오 업종으로도 수급이 분산될 여지가 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저평가된 업종에도 지속해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84,000
    • +0.96%
    • 이더리움
    • 2,603,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299,100
    • +0.54%
    • 리플
    • 1,728
    • +0.52%
    • 솔라나
    • 111,600
    • +4.3%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2
    • +0.41%
    • 스텔라루멘
    • 324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1.08%
    • 체인링크
    • 11,980
    • +0.93%
    • 샌드박스
    • 86.23
    • -1.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