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80년만에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녹색혁명 슈퍼스타

입력 2009-05-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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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3일 [웨스트칸] 투자전략

올해2월 말경만 하여도 시장은 온통 비관론 일색이었지만 주가는 어느새 1400포인트이다. 여기서 또 시장은 다시 간다 못 간다 로 견해가 갈리고 있지만, 필자는 작년 연말 이후 줄곧 시장의 최고의 낙관론적인 견해를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 한국증시 향방을 보는 가장 정확한 나침반은 원달러환율 시장동향이라고 보는데, 이번5월달에 들어와서 1260원대 진입하였다. 즉 시장에서의 힘은 한국주식을 매수하려는 힘이 매우 강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 힘의 세기가 일시적으로 약해질 수는 있겠지만, 힘의 방향성은 지속적으로 상승으로 보아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시장이 지속 상승하기 위하여는 종목별 교체가 필요하다. 그 동안 시장을 견인한 주요 테마는 알앤에이바이오 20배 급등, 차바이오앤 10배 급등을 비롯한 줄기세포관련주와 삼성전자, 하이닉스, 우리이티아이 9배 급등 등 윈도우7 관련주, 엔씨소프트 7배 급등을 비롯한 게임주, 그리고 각종 정부정책수혜주와 최근에 삼천리자전거 등 녹색정책관련주와 일부 은행주 건설주 보험주였다.

이제 시장은 다시 새로운 대장주를 원하고 있다. 필자는 시대적인 흐름에서 메가톤급 주도주를 찾고자 한다. 줄기세포처럼 일회성으로 반짝 급등으로 시세를 마감할 종목이 아니라 최소한 올해 연말까지 줄기차게 상승할 엔씨소프트형 종목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런 종목은 실시간 매매를 못하는 직장인분들 초보님들 등 모든 투자가분들에게 골고루 돈을 버시게 할 것으로 생각한다. 초단기 급등주는 아차 하는 사이에 놓칠 수가 있지만 필자가 제시하는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매우 쉽게 매매할 종목임을 강조 드린다.

시장에서 대장주를 찾기 위한 방법은 우선 시대적인 흐름 즉 시대가 요구하는 산업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연구하면 된다. 2009년 들어와서 세계 각국 정부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치는 것은 바로 녹색혁명이다. 이 녹색혁명은 60억 인구의 생존이 걸린 중요한 문제이다.

두번째로 대장주 찾은 방법은 세력들 매집현황이다. 세력은 기관 외국인 개인큰손으로 나뉘어지며, 매집현황 파악은 거래량을 연구하면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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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이에 시대명분을 타고 나면서 기관과 외국인들은 작년부터 강력하게 매집해 왔고, 2분기부터 강력한 실적턴어라운드를 기대하는 엔씨소프트와 우리이이티아이 9배 수익률과 비견될 초우량주를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60억 인구를 구제할 회사이다.

전인류의 생존은 석유등 화석연료 사용을 금지하고 태양과 연료전지 등 청정에너지 사용에 달려있다. 이대로 가면 지구온난화로 지구가 물속에 잠기고, 각종 홍수 가뭄이 극심하게 된다. 동사는 비가 오는 가시광선 에서도 전기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태양광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동사의 기술로 앞으로 모든 휴대폰 충전은 태양광으로 할 수가 있다.

둘째. 공상과학영화를 현실로 만드는 회사이다.

영화에서 자동차가 날아다니는데 그 차를 움직이는 전지는 바로 연료전지이다. 동사는 자동차용과 군사용 연료전지에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여 실용화 단계에 와 있다.

셋째. 정부의 정책의 최고 수혜주 이다.

그 동안 많은 종목들이 정책수혜주라고 하여 급등하였는데, 급등 후에는 다시 급락하여 단기 기대감으로만 상승하여 단기적으로 대처를 못한 사람들은 돈을 번 것이 아니고 오히려 큰 손실을 안겨줬다. 그러나 동사는 다르다.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각국정부는 녹색정책에 대하여 자금집행단계로 접어 동사는 바로 돈을 벌게 될 구조를 갖춘 상태이다. 한국최고 굴지의 대기업 속하는 초우량주이기 때문이다.

넷째. 스마트폰 시대의 최고 수혜주이다.

휴대폰은 스마트폰으로 진화하였다. 스마트폰의 핵심은 자연처럼 선명한 화면인데, 선명한 화질이 나오는 원천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납품처는 노키아 등 세계랭킹 1-2위 휴대폰업체이다.

다섯째. 워런버핏도 춤을 추게 할 회사이다.

워런버핏은 중장기주식투자로 전세계부자1위를 고수하는 위대한 투자가인데, 종목선정이 무척 까다롭다. 그 분이 중국의 전기자동차업체에 투자하였는데, 그 중국의 전기자동차회사보다 큰일을 낼 준비를 하고 있다.

여섯째. 80년만에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을 회사이다.

인류는 80년만에 위기를 녹색혁명기술로 극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동사는 녹색혁명기술이 주도하는 시대를 벌써 7년 이상 준비하여 온 회사이다. 동사를 공개하고 싶지만 정보의 가치는 희소성이므로, 이 정보를 접하는 분들에게 선착순으로만 제공하지 못한 점이 아쉬울 따름이다. 아무리 좋은 정보라고 할지라도 모두가 알면 정보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일곱째. 기관 외국인 쌍끌이 매집완료된 종목이다.

특히 국내 기관투자가중에서 자산운용사에서 종합지수가 하락을 상관치 않고 지속적으로 매집중에 있다. 과거 동양제철화학 10배 상승을 보는 듯한 모양새이다.

마지막으로 성질 급한 토끼를 성실한 거북이가 항상 이긴다는 평범한 진리를 절대 잊지 마시기를 당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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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해당 전문가의 투자전략은 당사의 견해와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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