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온·오프 유통업체 모두 웃었다…유통업체 매출액 4.6조 늘어난 85.4조

입력 2023-07-26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프라인 4.3%, 온라인 7.2% ↑ …매출액 85.4조원

▲유통업계 상반기 매출 증감률.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유통업계 상반기 매출 증감률.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상반기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업체 모두가 웃었다. 전년 동기 대비 오프라인은 4.3%, 온라인은 7.2% 매출이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 상반기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 상승하면서, 전년보다 5.7%(4조 6000억 원 ) 증가한 85조 4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오프라인의 경우 편의점 9.5%, 백화점 2.5%, 준대규모점포(SSM) 2.2%, 대형마트 1.0% 매출이 늘었다. 산업부는 매출 증가요인을 코로나 기저효과로 봤다.

온라인 매출 증가는 온라인을 통한 장보기, 화장품, 티켓 등 소비문화가 일상화로 분석했다. 온라인 구매 비중이 49.1%에서 49.8%로 0.7%포인트(p) 증가한 점을 근거로 들었다.

85조 4000억 원의 매출 중 업태별로 비중은 온라인 49.8%, 백화점 17.6%, 편의점 16.6%, 대형할인점 13.3%, SSM 2.8% 순이다. 전년보다 비중 면에선 온라인과 편의점(0.5%)는 늘어난 반면 대형할인점은 0.6%p, 백화점은 0.5%p, SSM은 0.1%p 각각 줄었다.

상품군별 비중은 식품이 35.9%로 전년보다 1.3%p 높아졌다. 가전·문화(-0.3%p), 생활·가정(-0.5%p), 아동·스포츠(-0.2%)의 매출 비중은 낮아졌다.

아울러 6월 매출은 전년 대비 오프라인 4.2%, 온라인 9,1% 증가하며 전체적으론 6.6% 늘었다. 오프라인은 편의점이 10.3%로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오프라인 매출 상승을 견인했고, SSM 8.1%, 대형할인점 0.3%, 백화점 0.3% 등도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76,000
    • -1.29%
    • 이더리움
    • 3,463,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43,000
    • -1.38%
    • 리플
    • 2,026
    • -0.98%
    • 솔라나
    • 124,400
    • -2.89%
    • 에이다
    • 357
    • -2.19%
    • 트론
    • 483
    • +2.33%
    • 스텔라루멘
    • 2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2.21%
    • 체인링크
    • 13,590
    • -0.07%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