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거리로 나온 예술' 경기 곳곳서 공연

입력 2023-07-25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월까지 공연예정

▲ '거리로 나온 예술' 포스터. (경기아트센터)
▲ '거리로 나온 예술' 포스터. (경기아트센터)
경기아트센터는 '2023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이 오는 11월까지 경기도 곳곳에서 진행된다고 25일 밝혔다.

'거리로 나온 예술'은 도내 예술인 및 단체를 공모로 선정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을 직접 찾아 공연·전시 등을 선보이는 사업이다.

전문 예술인 뿐만 아니라 예술 동아리 등 예술에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는 생활 예술인들에게도 공연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위해 경기아트센터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약 1000개 팀의 예술인들을 7월부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거리 공연 혹은 방문 공연 등의 형태로 활동을 이어간다.

지난 15일 첫 공연 이후 예술인들은 도내 공원, 전통시장, 광장 등에서 악기연주, 댄스, 난타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2일 오산 오색시장에서는 경기민족굿연합 수원지부의 신명나는 무대가 열렸다.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 및 전시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주말 경기 동·서·남·북부 4개 권역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경기아트센터는 하반기 중 도내의 다양한 야외 공공장소 뿐만 아니라 학교, 복지시설, 군부대 등 문화 예술 접근성이 낮은 곳을 직접 방문하는 형태의 공연도 활발하게 이어갈 예정이다.

공연일정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 및 SNS 등에 수시로 공지될 예정이다.

특히 경기아트센터는 더 많은 예술인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중 참가자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방문·거리 공연을 진행할 개인 및 단체를 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팀에는 공연 종료 후 소정의 출연료를 지급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더 많은 도민들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같은 날 경기 북부와 남부의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며 "예술인들이 공연장이 아닌 생활 공간에서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46,000
    • -0.05%
    • 이더리움
    • 4,368,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0.11%
    • 리플
    • 2,821
    • -0.18%
    • 솔라나
    • 187,900
    • +0.11%
    • 에이다
    • 530
    • +0.19%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3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60
    • +0.11%
    • 체인링크
    • 17,980
    • -0.55%
    • 샌드박스
    • 215
    • -6.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