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일본 투어 포스터 ‘센터’ 장식

입력 2023-07-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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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바이에른 뮌헨 SNS
▲출처=바이에른 뮌헨 SNS

바이에른 뮌헨이 아우디 서머 투어의 일환으로 방문하는 일본 투어 포스터를 공개했다. 센터에 배치된 김민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바이에른 뮌헨은 26일 일본 도쿄에서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친선전을 치르고 29일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과 맞붙는다. 이후 싱가포르로 이동해 8월 2일 리버풀(잉글랜드)과 아시아 투어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이날 바이에른 뮌헨이 공개한 일본 아시아 투어 홍보 포스터에는 김민재가 정장을 차려 입고 일장기를 형상화한 포스터에 요주아 키미히, 레온 고레츠카, 세르주 그나브리 등과 함께 등장했다.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팀 나폴리에서 맹활약한 김민재는 빅 클럽들의 영입 경쟁 속 독일 축구 최고의 명문 구단인 뮌헨 선수가 됐다.

뮌헨은 김민재와 2028년 6월 30일까지 5년 계약을 맺었다. 금전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현지 주요 매체들은 바이에른이 나폴리에 지불한 이적료가 5000만 유로(약 710억 원), 김민재의 연봉은 1200만 유로(약 170억 원) 수준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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