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바로크 음악 테마...8월 12일 '고전적 음악, 아침' 공연

입력 2023-07-24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코더 마스터 남형주 등 고음악 전문 연주자 7인 참여

▲'고전적 음악, 아침' 공연 포스터. (경기아트센터)
▲'고전적 음악, 아침' 공연 포스터. (경기아트센터)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8월 12일 '고전적 음악, 아침'을 공연한다고 24일 밝혔다.

'고전적 음악'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을 테마로 하는 경기아트센터의 대표 클래식 공연 시리즈다.

8월 '고전적 음악, 아침' 무대는 바로크 시대의 음악을 테마로 한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고악기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국내외 고음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 7인이 무대에 오르며, 리코더, 하프시코드부터 바로크 바이올린, 첼로까지 다양한 시대악기로 연주를 선보인다.

특히 tvN '유 퀴즈 온더 블록', KBS '아침마당' 등에 출연하여 많은 대중들에게 '리코더 마스터'로 알려진 클래식 리코디스트 남형주는 이번 무대에서 비발디와 텔레만 리코더 협주곡 등을 연주하며 친숙한 악기 리코더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은 바로크음악의 대표 주자인 헨델, 바흐, 비발디의 대표 작품 뿐만 아니라 텔레만, 메룰라 등 17~18세기 클래식 역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긴 작곡가들의 작품까지 당대의 음악을 다채롭게 소개한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으로 관객들은 여러 고악기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고풍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앙상블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60,000
    • +1.19%
    • 이더리움
    • 3,175,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0.64%
    • 리플
    • 2,027
    • +0.1%
    • 솔라나
    • 125,200
    • -1.11%
    • 에이다
    • 366
    • -2.14%
    • 트론
    • 473
    • -2.87%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0.62%
    • 체인링크
    • 13,250
    • +0.23%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