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안타제8호스팩, 포스코 투자 율촌 합병상장 기대...테슬라·현대차 인발강관 공급 부각

입력 2023-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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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제8호스팩이 율촌과의 합병상장 기대감에 상승세다. 율촌 멕시코는 투자자로 나선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MPPC가 각각 6.2%, 5.6%씩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벤더를 통해 테슬라, 현대차 등 인발강관을 공급 중이다.

24일 오전 11시 47분 현재 유안타제8호스팩은 전 거래일 대비 6.43% 오른 389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해 유안타제8호기업인수목적과 스팩 합병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 율촌은 이달 1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코스닥 시장 상장 후 성장전략과 비전 등을 밝힌 바 있다.

1986년 설립된 율촌은 인발강관을 제조 전문 기업이다. 인발은 봉재나 관재를 단면적이 더 작은 치수의 금형(다이스, 플러그 등)에 통과시켜 금형의 구경과 같은 형상의 단면제품을 얻는 가공 기술이다.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데 주로 활용된다.

2014년 설립된 율촌 멕시코법인은 인발강관과 더불어 조관 제품도 직접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해 북남미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멕시코법인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MPPC가 지분 11.8%를 보유하고 있다. 포스코와의 협력 관계를 통해 현지에서 강관 소재의 핵심 원재료인 MPPC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다.

이날 포스코 관련주에 투자자들이 몰리며 상승세를 기록하자 율촌과 합병상장할 유안타제8호스팩도 부각받는 것으로 보인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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