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5호기 항공기 도입 완료…"청주~제주 노선 투입"

입력 2023-07-23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이스타항공 조중석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5호기(HL8545) 항공기 도입을 기념하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스타항공)
▲23일 이스타항공 조중석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5호기(HL8545) 항공기 도입을 기념하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의 다섯 번째 항공기가 23일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지난 6월 말 도입한 4호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가되는 기재다.

이스타항공의 5호기(HL8545)는 보잉사의 B737-800 기종으로 21일 미국 포트워스 미챔국제공항을 출발해 앵커리지국제공항과 일본 신치토세국제공항을 경유해 이날 오후 12시경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월 안전면허 재발급으로 재운항을 준비해왔다. 이번 5호기(HL8545) 도입으로 이스타항공은 보잉의 B737-800 기종 4대와 차세대 신기종 B737-8 기종 1대를 보유하게 됐다. 5호기는 항공기 안전 검사인 감항 검사를 거쳐 8월 1일 청주-제주 노선 운항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은 기단이 확대됨에 따라 7월 초 예비 엔진 1대도 도입했다. 이와 함께 연내 4대까지 운영하게 될 차세대 항공기(B737-8)의 정비와 운항에 필요한 조종사 자격 훈련과 정비 교육 등 기재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8월 중 추가로 6호기(HL8542)와 7호기(HL8543) 도입이 예정돼있다. 해당 기재는 차세대 항공기인 B737-8 기종으로 9월부터 김포-타이베이(송산) 노선과 일본과 동남아 등 인천발 국제선 운항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올해 항공기 10대 운영을 목표로 추가 기재 도입 절차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추가 기재 도입에 맞춰 신규 노선 취항 등 사업 확장이 이뤄지는 만큼 기재 도입과 운영을 위한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52,000
    • +3.25%
    • 이더리움
    • 3,105,000
    • +3.16%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3.07%
    • 리플
    • 2,099
    • +3.71%
    • 솔라나
    • 131,400
    • +4.04%
    • 에이다
    • 403
    • +4.95%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2.04%
    • 체인링크
    • 13,620
    • +3.5%
    • 샌드박스
    • 12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